신실한 청지기

옛날 제가 군대생활 할 때는 ‘5분대기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군인들입니다. 말 그대로 긴급한 상황에서 5분 만에 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5분 대기조가 되면 잠을 잘 때도 모든 옷을 입고, 군화도 신고, 심지어는 총을 든 채로 잠을 잤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인을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인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분명히 알 아야 합니다. 우리가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청지기의 기본입니다. 2020년 새 해도 새로운 시간을 맡기셨습니다. 신실하게 충성되이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칭찬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복음의 일꾼이 되는 교회

2020년 우리교회의 표어는 '복음의 일꾼이 되는교회' 입니다. 복음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사 죄사함을 얻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구원받고 흠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기쁜소식입니다. 복음의 일꾼은 무엇인가요? 복음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시고 그 분이 하신 일이 무엇인가를 말하면서 그 분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이 일을 전하여 믿게 하는 자가 복음의 일꾼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일꾼으로 부름받고 세워 진 것입니다. 어떻게 일꾼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빨리 일 해야 합니다. 마5:13-14절에도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 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 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미 소금이 되었고 빛이 되었다는 것을 믿고 소금으로, 빛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골 1장 23절에서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일꾼은 복음의 종으로써 복음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자기 유익이 아 니라 복음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인해 부족함이 없는 자로 살고 복음의 일꾼으로 존재하는 것임을 믿고 2020년 우리들 모두가 진정한 복음의 일꾼 되시기를 축복

2020 신년주일

2020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모든 성도님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 해를 맞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세월이 참 빠르다’ 입니다. 돌이켜보니 흐르는 시간들은 그냥 왔다가 그냥 가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세월이 우리를 가르치고, 그 세월이 우리를 위로하였고, 그 세월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이만큼 세워 주셨던 것입니다. 유난히도 갈등과 상처가 많았던 한 해를 보냈는데 이제 새로운 2020년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상처를 싸매시고 치유하사 진정한 평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온 세상에 몰아치는 분열과 재앙이 멈춰지고 하나님의 크신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2020년 새 해는 다음세대에게 소망을 주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교회사역에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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