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청지기


옛날 제가 군대생활 할 때는 ‘5분대기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군인들입니다. 말 그대로 긴급한 상황에서 5분 만에 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5분 대기조가 되면 잠을 잘 때도 모든 옷을 입고, 군화도 신고, 심지어는 총을 든 채로 잠을 잤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인을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인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분명히 알 아야 합니다. 우리가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청지기의 기본입니다. 2020년 새 해도 새로운 시간을 맡기셨습니다. 신실하게 충성되이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칭찬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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